두칸으로는 너무부족하지않아요?콧물도날텐데,,,
엄마와 엄마의 엄마.
|
|
|---|---|
 |
sadsong |
| 2001년 12월 06일 15시 05분 01초 1018 3 10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처나서 아까 후시딘 사왔는데...빌려드릴까요?
아물어도 재생되는 상처
혹은 도통 아물 길이 없는 상처.
혹은 도통 아물 길이 없는 상처.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엄마와 엄마의 엄마. 3 | sadsong | 2001.12.06 | 1018 |
| 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 ^^ 1 | jelsomina | 2001.12.05 | 1214 |
| 성북동에 '비둘기'는 없었다... 4 | truerain | 2001.12.05 | 1261 |
| waiting perfect 2 | jelsomina | 2001.12.04 | 1190 |
| 짧았던 그녀와의 만남. 4 | sadsong | 2001.11.26 | 1107 |
| 다시 생각해 봐 4 | purnnaru | 2001.11.26 | 1169 |
| 어떻게 말하라구 7 | vincent | 2001.11.25 | 1034 |
| 사량도 1 | mee4004 | 2001.11.25 | 1032 |
| 난 아직도 어리거나 너무 늙었을지도 모른다.. 1 | truerain | 2001.11.22 | 1061 |
| 11월20일, 오늘은 김성재. 1 | sadsong | 2001.11.20 | 1122 |
| 드디어 서울에 겨울이... 2 | videorental | 2001.11.20 | 1013 |
| 무제..... 3 | sandman | 2001.11.18 | 1239 |
| 우울한 날에는... 3 | cryingsky | 2001.11.17 | 1015 |
| 겸이 설술자리 갔다온일-- 4 | gsx-1100cc | 2001.11.16 | 1048 |
| 황당한 꿈 4 | vincent | 2001.11.16 | 1150 |
| 20시간 논스톱 회의... 3 | sandman | 2001.11.15 | 1012 |
| 충청도 택시 기사 아저씨.... 5 | videorental | 2001.11.13 | 1375 |
| 그녀의 눈물 5 | purnnaru | 2001.11.09 | 1123 |
| 연애편지...둘 3 | videorental | 2001.11.09 | 1019 |
| 가슴이 저며 오지는 않지만 기분좋은 ^^ (3) 1 | jelsomina | 2001.11.09 | 1233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