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나 연락처가 없네요;;

앗 죄송해요 스탭등록을 처음 올리는 거래서 필름메이커스 회원이면
제 정보가 보이는줄 알고 안올렸네요.. ㅠㅠ
메일 phm1953@naver.com

2009년에 올라온 글이라서 아직 유효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 남기어 봅니다^^
저는 현재 상업영화 연출부 스크립터 와 스토리보드 일을 하고 있는 정윤선이라고 합니다.
이번 다음에 들어가는 영화에서 스크립터와 스토리보드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일을 해보고자 싶은 마음에 현재 제가 스크립터를 구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필름메이커스사이트까지 찾아보다가 박향미씨 글을 보게 되었고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스크립터를 꿈꾸고 계시는지 모르겟지만...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윤선 010-4766-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