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22살 신기영이라고 합니다.제가 어릴적부터 촬영이나 영상 같은 곳에 관심이 많았습니다.하지만 그때는 미성년자였고, 사는 곳이 지방이어서,쉽게 꿈을 꾸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군대를 다녀와서,한번 제 꿈을 향해 도전해보고자 합니다.그래서 일단 경험상 배우고자 이렇게 이력서를 쓰게 되었습니다.기숙사(?)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울에 아는 사람도 얼마 없고, 막상 올라가도 잘 곳이 없습니다.하지만 정말 열심히 경험하고, 열심히 일 할 자신 있습니다.아직 어리지만 열심히 할 성실함과 패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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