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400만 '살인의 추억'은 어디로 간거야?
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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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0918 | |
2008년 05월 20일 12시 57분 22초 1196 4 2 |
출생년도 | 1973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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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스턴트 |
참여작품 | 무술감독작: 짝패, 용서는없다, 혈의누, 리턴, 최강로멘스 .살인의추억 외 다수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번촬영진행했던프로듀서입니다,이번액션씬촬영에많은감동과감명받았네요,,,그리고 그능력을 십분발휘해주셔서 감사했고, 많은곳에 가지신능력을발휘해주시길고대합니다,,최고의무술감독님으로 별5개추천합니다,,,,건승하시고요,,,감독님,,,,,
이번 촬영때 함께했던 배우입니다. 현장에서 액션장면뿐만아니라, 소소한 장면들도 재밌게 좋은 장면이 나올수 있게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시고, 신경써주셨던, 감독님이 십니다. 정말 열의와 열정을 옆에서 보고 많이 배웠고, 나중에 제가 상업영화 하게된다면, 꼭 같이 하고 싶은 무술감독님 이십니다. 액션연기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같이 작업했던 배우입니다. 진짜 이름있으신분들이 왜 이름이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사라진 계기가 되었던 작업이 었습니다. 이번작품에서 무술감독님이 셨는데, 액션뿐만아니라, 연기도 그장면을 좀더 잘 살릴수 있게잡아주시고, 신경써주시면서, 장면하나하나에 열정을 쏟고, 고민하고, 정말 배울점이 많은 감독님이 셨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것은 제가 다음 작품에서 액션이 필요한데, 액션을 좀더 많이 보고 배웠어야 했는데. 다음 작품할때 꼭 다시 뵙고, 좋은 작품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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