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 배우 될 수 있을까?' 남한테 묻지 말고, 거울을 보세요.
본인 얼굴을 보고 직접 물어보세요.
'너 배우 될 수 있겠니?'
배우답게 매일 살고 있니?
배우가 매일 해야 할 훈련들, 연기하면서 살고 있니?
배우가 가져야 할 사고력은 갖고 있니?
너 눈빛이 인물의 서서를 담을 수 눈이니?
그만큼의 깊이가 있니?
관리는 하니?
배우가 되기 위해 지금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이니?
아니면 손 놓고 있니?
당장 촬영이 없어도, 위에 물음에 긍정적인 답변을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기다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어디 일이 없어서 배우가 아니에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본인이 지금 배우답게 안 살고 있으니까 배우가 못 될 것 같다고 느끼는 거죠.
아래는 기실 제작 스터디에서 진행한 배역 오디션에 합격하여,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배우들입니다.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BfMTEx/MDAxNzA3NTczMDgyOTg0.WeN2aPOm89wWLxg-j5Ulxmil_nNHJcDP9jBSEhqTewkg.ALuJIlUljtOB2gOw-3-mrC9Q93jOGWsHhw1rnAvvHUkg.PNG/%EA%B8%B0%EC%8B%A4_%EC%A0%9C%EC%9E%91_%EB%B0%B0%EC%9A%B0%EB%93%A4.png?type=w1600)
![기실 제작 배우들.png.jpg](/files/attach/images/2024/02/10/b1e2d114f7239e71b47a54d61e918e55.jpg)
기실 배우들_제작 스터디 2기
누가 봐도 배우의 얼굴이죠.
일반인으로 들어와서 배우가 되어 나가는 기실 매직....
기실에는 정규 수업 외, 추가로 더 공부를 원하는 배우들끼리 이렇게 스터디를 꾸려 운영합니다.
각자 외부 작품에 캐스팅되면 촬영을 나가지만, 매일 촬영이 있는 것은 아니니 이렇게 배우들끼리 연기를 쉬지 않으려 직접 작품을 만들고 연기를 지속 중입니다.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BfMTM2/MDAxNzA3NTczMTY1NzMy.eC0PFSOY0kXdRSvJuOh6OhOn0BrOFBjDW7SdOFyyoqMg.GGuDn8JHkvE1Y6at5EMWkblXmaPhZyXtUWf-Dvw9QXog.JPEG/KakaoTalk_20240210_221753501.jpg?type=w1600)
![제작스터디 2기_영모영만.png.jpg](/files/attach/images/2024/02/10/5d483f4c4136bcb995b896c1ba8f9e60.jpg)
기실 제작 스터디 2기
[촬영이 없을 때 일 없다고 한탄하는 배우 VS 직접 발로 뛰면서 연기할 환경을 구축하는 배우]
시간이 지났을 때 누가 배우가 되어있을까요?
움직이세요, 뭐라도.
캐스팅하는 분들도 노는 배우 말고 '연기를 지속하고 있는 배우'를 원합니다.
★ 연기할 환경을 스스로 구축해나가는 배우들을 응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link.tumblbug.com/1mgr7I6GMGb
<기실 칼럼>
1. 배우가 영화제작을 배우면 얻을 수 있는 3가지
2. 배역 오디션, 이 3+6가지 안 되면 떨어집니다. (연기 중상위권만 보세요)
3. 배우 연기 스터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 팩트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