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창에 ‘학원’을 치면 나오는 1순위가 뭔지 아시나요?
“학원 안 가는 핑계”입니다.
그럼 2순위는 뭘까요?
“학원 그만둘 때”입니다.
학원을 왜 안 가고 싶고, 그만두고 싶을까요?
처음 나한테 해줬던 그 학원의 말들이, 들어가 보니 내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명 신중한 분이었다면 내가 이 학원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즉 ‘목표’와 ‘데드라인(기간)’이 확실히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목표는 그 학원이 가장 강조하는, 주목표와 같겠죠.
저희는 “배우로서 자립”이고, 또 어떤 곳은 “캐스팅”일 겁니다.
그 학원을 다닌다는 건, 내 목표를 이룰 확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학원을 안 가기 위한 핑계’를 네이버에 검색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끔 보면 학원 선택은 신중히 하고, 다닐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다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니면서도 꾸준히 돌아보셔야 합니다.
저희를 예로 들면, 내가 이루려는 목표가 “배우로서 자립”이었다. 그래서 기실을 선택했다. 그러면 이 학원이 처음에 홍보를 위해 말만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배우로서 자립”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꼭 점검하세요.
‘나에게 맞는 학원’이란,
나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훈련 시스템을 갖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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