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무언가를 하고싶다 라고 정해놓지는 않았습니다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벌써 일본 거주한지 7년이 되어갑니다. 제 청춘을 거진 일본에서 전부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 몸 담고 계신 일들이 참 창의적인 업종이다 싶어서, 제가 이제부터 취업하는 분야 하고는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 원격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일본 현지에서 일을 도와드릴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재밌는 비지니스 나 소일거리를 갖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어지면 좋겠네요 :) 그냥 이 시간 저의 소소한 희망을 작성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