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파클링플래닛입니다.
업체의 모든 사항은 지원주신 배우님들의 동의를 얻어서, 안내드리고 있고, 말씀드렸던 '관등성명'이나 그런 이하 사항들에 대해서 부담되실 수 있고, 불편하실 수 있는데, 동의하시는지 확인 후, 만약 불편하시면 지원취소 하셔도 되신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안내가 나갔고, 규정대로 요청을드렸던 사항입니다.
(저희가 배우님들에게 요청드린 사항이 조금 과도할 수 있고, 배우님들의 입장에서 불편하실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이전에 여러가지 사건사고로 피해를 많이 보았던 사항이니, 아무리 1회성이라 한들, 저희 업체의 이미지가 되어지는 부분이다 보니까, 여러 사항에서 신중하게 채용(캐스팅)을 하고자 하는 부분의 일환으로 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 지원자분들이 불편하시거나, 부담스럽다고 의사를 표현하시면, 저희는 절대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고, 책임을 묻지 않으며, 모든 사항에 대해서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글을 작성하신 당사자 지원자님이 누군지 정확히 아는 상황이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 오해가 발생될 여지가 있어서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우선 지원자님께서 토요일에 지원을 주셔서, 일요일날 오후 4시까지 영상 제출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물론 그 과정 중 구인과정에 있어, 노쇼 사례가 상당히 많은 부분으로 인해, 부득이 확인 연락을 드린 부분도 있었구요) 점심쯤인가 그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후 10시까지 제출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저희가 상황을 고려하여 알겠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규정되어 있었던 영상길이 (10분) 이라던지, 그런 사항에 대해서 모두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오후 10시 이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으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밖에 계서서 전달이 불가능하시다고 하시길래, 또 재차 추가로 기다려드렸고, 실질적으로 저희한테 제출해 주신 시간은 이미 자정이 훌쩍 넘어, 새벽 1시쯤 제출하셨으며, (오전 12시 53분에 제출하셨습니다.) 그재서야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부분도 용량으로 인해 메일 전송이 안된다고 하셔서, 익일에 재출해 주신다고 하신 것을, 8분짜리 영상만 우선 받았던 상황이구요.
어찌되었건, 영상길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고생하셔서 제출하셨기에, 해당 영상을 검토하는 도중, 어떤 예의나 인성이나 그런 부분을 다 떠나, 말 그대로 저희가 추구하고 있는 이미지에 (단순 이미지)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되었기에, 괜하게 추가적으로 영상 재촬영이나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미리 해당 영상만 보고, 정중하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불합격 통보를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수고하세요' 답변만 하시고 별다른 말씀을 안하셔서, 저희는 그 즉시 전달주신 개인정보를 포함한 모든 서류 및 내용들을 안전히 폐기해드렸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식으로 보았을 떄, 저희가 속된말로 군대처럼 배우님들께 요청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시는 분들 보다, 비상식적이고, 그로 인해 비난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 또한 업체측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지원해주시는 배우님들이 조금이라도 해당 사항이 부담스러우시고 불편하시다면, 저희가 먼저 '지원취소' 하셔도 되신다고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저희 (업체)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방지하고 정확한 일처리가 되어지기 위해 내부적으로 규정한 내규사항이지만, 그 것을 지원하는 배우님들이 동의도 하지 않는데, 억지로 강요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내규사항으로 속된말로 군대식의 요청을 드리고 있는 사항은 맞으나, 사실 저희가 원하는 부분은 그런 군대식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정말 중요한 본질은 '본 프로젝트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시고, 정말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하실 의지가 있는' 그런 저희와 마음이 정말로 맞는 배우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해당 작성자분께서 저희 구인글에 댓글로 적어주셨던 것처럼 이 부분이 무슨 소꼽장난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몇백만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해야 하고, 상당히 많은 기관과 협력업체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기에, 제대로 해야 하고, 결과물도 그 부분에 맞게 재대로 나와야 하니깐요. 그래서, 해당 글을 작성하신 지원자님께는 죄송하지만,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저희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린 사항이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유를 불문하고, 해당 글을 작성하신 지원자분께서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올러, 더이상 논란을 야기시키고 싶지 않기에, 해당 프로젝트 건에 대해서는 프로덕션측과 협의하여, 별도의 배우를 구인하지 않고, 진행하는 방향도 고려 중에 있으니, 더이상 논란이 되어지는 이슈는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주)스파클링플래닛 드림.
업체의 모든 사항은 지원주신 배우님들의 동의를 얻어서, 안내드리고 있고, 말씀드렸던 '관등성명'이나 그런 이하 사항들에 대해서 부담되실 수 있고, 불편하실 수 있는데, 동의하시는지 확인 후, 만약 불편하시면 지원취소 하셔도 되신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안내가 나갔고, 규정대로 요청을드렸던 사항입니다.
(저희가 배우님들에게 요청드린 사항이 조금 과도할 수 있고, 배우님들의 입장에서 불편하실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이전에 여러가지 사건사고로 피해를 많이 보았던 사항이니, 아무리 1회성이라 한들, 저희 업체의 이미지가 되어지는 부분이다 보니까, 여러 사항에서 신중하게 채용(캐스팅)을 하고자 하는 부분의 일환으로 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 지원자분들이 불편하시거나, 부담스럽다고 의사를 표현하시면, 저희는 절대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고, 책임을 묻지 않으며, 모든 사항에 대해서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글을 작성하신 당사자 지원자님이 누군지 정확히 아는 상황이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 오해가 발생될 여지가 있어서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우선 지원자님께서 토요일에 지원을 주셔서, 일요일날 오후 4시까지 영상 제출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물론 그 과정 중 구인과정에 있어, 노쇼 사례가 상당히 많은 부분으로 인해, 부득이 확인 연락을 드린 부분도 있었구요) 점심쯤인가 그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후 10시까지 제출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저희가 상황을 고려하여 알겠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규정되어 있었던 영상길이 (10분) 이라던지, 그런 사항에 대해서 모두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오후 10시 이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으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밖에 계서서 전달이 불가능하시다고 하시길래, 또 재차 추가로 기다려드렸고, 실질적으로 저희한테 제출해 주신 시간은 이미 자정이 훌쩍 넘어, 새벽 1시쯤 제출하셨으며, (오전 12시 53분에 제출하셨습니다.) 그재서야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부분도 용량으로 인해 메일 전송이 안된다고 하셔서, 익일에 재출해 주신다고 하신 것을, 8분짜리 영상만 우선 받았던 상황이구요.
어찌되었건, 영상길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고생하셔서 제출하셨기에, 해당 영상을 검토하는 도중, 어떤 예의나 인성이나 그런 부분을 다 떠나, 말 그대로 저희가 추구하고 있는 이미지에 (단순 이미지)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되었기에, 괜하게 추가적으로 영상 재촬영이나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미리 해당 영상만 보고, 정중하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불합격 통보를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수고하세요' 답변만 하시고 별다른 말씀을 안하셔서, 저희는 그 즉시 전달주신 개인정보를 포함한 모든 서류 및 내용들을 안전히 폐기해드렸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식으로 보았을 떄, 저희가 속된말로 군대처럼 배우님들께 요청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시는 분들 보다, 비상식적이고, 그로 인해 비난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 또한 업체측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지원해주시는 배우님들이 조금이라도 해당 사항이 부담스러우시고 불편하시다면, 저희가 먼저 '지원취소' 하셔도 되신다고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저희 (업체)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방지하고 정확한 일처리가 되어지기 위해 내부적으로 규정한 내규사항이지만, 그 것을 지원하는 배우님들이 동의도 하지 않는데, 억지로 강요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내규사항으로 속된말로 군대식의 요청을 드리고 있는 사항은 맞으나, 사실 저희가 원하는 부분은 그런 군대식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정말 중요한 본질은 '본 프로젝트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시고, 정말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하실 의지가 있는' 그런 저희와 마음이 정말로 맞는 배우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해당 작성자분께서 저희 구인글에 댓글로 적어주셨던 것처럼 이 부분이 무슨 소꼽장난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몇백만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해야 하고, 상당히 많은 기관과 협력업체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기에, 제대로 해야 하고, 결과물도 그 부분에 맞게 재대로 나와야 하니깐요. 그래서, 해당 글을 작성하신 지원자님께는 죄송하지만,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저희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린 사항이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유를 불문하고, 해당 글을 작성하신 지원자분께서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올러, 더이상 논란을 야기시키고 싶지 않기에, 해당 프로젝트 건에 대해서는 프로덕션측과 협의하여, 별도의 배우를 구인하지 않고, 진행하는 방향도 고려 중에 있으니, 더이상 논란이 되어지는 이슈는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주)스파클링플래닛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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