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쌓아가는 느낌으로 가야죠 뭐...
계약서 쓰고 계약금 받고 진행하는게 표준이고 정답이지만,
그거 요청했다가 그냥 다른 감독이랑 할게요 소리 나올까봐 말도 못꺼내고 갑질 당하는 현실..
저는 올해 며칠 전에 취소 연락 받은 건이 있는데, 죄송하다면서 전체 페이에 10%를 주시더라구요
이런 업체가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 업체가 있다는걸 보면 씹창난 대대행 양아치들 외에도 대형 업체들은 아직 낭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계약서 쓰고 계약금 받고 진행하는게 표준이고 정답이지만,
그거 요청했다가 그냥 다른 감독이랑 할게요 소리 나올까봐 말도 못꺼내고 갑질 당하는 현실..
저는 올해 며칠 전에 취소 연락 받은 건이 있는데, 죄송하다면서 전체 페이에 10%를 주시더라구요
이런 업체가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 업체가 있다는걸 보면 씹창난 대대행 양아치들 외에도 대형 업체들은 아직 낭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