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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film@hanmail.net 뭐하는 사람일까요.

2013년 01월 21일 18시 11분 17초 1957

마스터클래스 어쩌구..

시나리오 모니터 어쩌구..

 

투자 캐스팅은 '시작안함'

 

당연히 될것처럼

세상일 영화일이 그렇게 쉽나.

 

약간 정신이 혼미한 이바닥 흔한 '사'짜 일까요.

 

왜 정신이 혼미한 분들은 영화에 꽂혀있을까요.

항상 궁금했어요.

다른분야에도 그런분들이 계신가..

왜 유독 우리 영화판에는 그런분들이 많을까요..

 

정신이 혼미하면 영화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걸까...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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