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 어쩌구..
시나리오 모니터 어쩌구..
투자 캐스팅은 '시작안함'
당연히 될것처럼
세상일 영화일이 그렇게 쉽나.
약간 정신이 혼미한 이바닥 흔한 '사'짜 일까요.
왜 정신이 혼미한 분들은 영화에 꽂혀있을까요.
항상 궁금했어요.
다른분야에도 그런분들이 계신가..
왜 유독 우리 영화판에는 그런분들이 많을까요..
정신이 혼미하면 영화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걸까...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