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외국인 감독님, 학생 감독님들만 노려서 희롱과 협박을 하는 카메라 감독(팀)이 존재합니다.

2018년 12월 26일 02시 11분 58초 376

외국인 유학생 감독님들의 작품에 의도적으로 지원을 하는 촬영팀이 있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후반. 기본적인 영상 촬영 지식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촬영장의 매너가 없고 기술도 없는 팀이며 상습적으로 외국인 학생 감독님, 학생 감독님들을 희롱합니다.



심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짜증 나고 욕이 나와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후.... ;; 촬영이라는 것에 무지합니다.



이력을 속일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니 유의해서 촬영감독님을 모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제발 없어져라....



양심도 없는 인간들아 그러다 큰일 난다?

 

 

 

이전
29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