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96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한지은 씨 일화는 이거라고 합니다. 주연 김수현 그 이름을 믿고 43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었고,

2025년 03월 29일 11시 47분 30초 104 9 1

 

"주연 김수현 그 이름을 믿고 43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었고, 마약파티 노출신 김수현과의 베드신까지 소화했건만 정작 영화에서는 노출신과 베드신 제외하고는 통편집되었다는 이야기...이쯤되면 여배우의 노출과 베드신 찍기 자체가 목적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겠지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5.03.29 12:46
당신의 이야기가 작풍입니다
anonymous
2025.03.29 22:17
여배우 X
여자배우 O
anonymous
2025.03.29 22:32
여군 여경 여고사 하지 마세욧!!! 페미들 ㅋㅋㅋ 하지만 여자들은 야근, 산불 진화 작업 못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인스타에는 봇풍당당 여배우 씀 여대는 또 그냥 내비둠 ㅋㅋㅋ
anonymous
2025.03.30 20:21
사기꾼 걸러내는 법 - 나는 누구보다 선하다, 종교를 강요한다, 결과는 안보여주고 과정만으로 되는것처럼 이야기한다
anonymous
2025.03.30 20:24
anonymous
개독은 믿고 거르면 맞져
anonymous
2025.03.30 20:52
anonymous
이거 보고 긁히는 새낀 레알 찐 거룩한 사기꾼인거임
anonymous 새댓글
2025.03.31 08:33
anonymous
신천지는 믿고 따르면 맞다
anonymous 새댓글
2025.03.31 19:42
anonymous
우리 전광훈 목사님만 믿으시면 되요
anonymous 새댓글
2025.03.31 20:38
anonymous
참 다행이다 대단하지 않아서
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