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봤을때, 대중교통이 안다니는 시간이면 교통비가 나오긴하지만, 엄청 멀다는 기준을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뭐 몇만원이 나오면 즉 서울-지방이면 조금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식사는 제공되구요, 숙식은 글쎄요. 따로 방을 잡아드리는 데는 저는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 영화사에서 자면서 할 순 있겠지만 본인이 많이 힘들겠지요. 그리고 스탭은 월급이아니라 작품당 계약입니다. 선금+잔금이죠. 선금+중도금+잔금 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프리를 한다고 해서 돈이 더욱 지급되고 그런 것은 아닐껍니다. 연출부나 제작부가 프리참여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구요. 위에 썼듯이 작품당 계약입니다. 영화 제작부나 연출부중에 딱 프로덕션만 참여하는 경우는 현장스탭공고가 아닌다음에야 별로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많이 참여하면 직급도 올라갈테니 그에 따른 페이가 늘어나구요. 참고로 작품당계약일 땐 돈은 회사마도 조금씩 차이도 있고 민감한 거 같아서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 보단 많이 적을 꺼 같네요.
아무래도 뭐 몇만원이 나오면 즉 서울-지방이면 조금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식사는 제공되구요, 숙식은 글쎄요. 따로 방을 잡아드리는 데는 저는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 영화사에서 자면서 할 순 있겠지만 본인이 많이 힘들겠지요. 그리고 스탭은 월급이아니라 작품당 계약입니다. 선금+잔금이죠. 선금+중도금+잔금 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프리를 한다고 해서 돈이 더욱 지급되고 그런 것은 아닐껍니다. 연출부나 제작부가 프리참여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구요. 위에 썼듯이 작품당 계약입니다. 영화 제작부나 연출부중에 딱 프로덕션만 참여하는 경우는 현장스탭공고가 아닌다음에야 별로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많이 참여하면 직급도 올라갈테니 그에 따른 페이가 늘어나구요. 참고로 작품당계약일 땐 돈은 회사마도 조금씩 차이도 있고 민감한 거 같아서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 보단 많이 적을 꺼 같네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