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참 기분 드럽다~~~~~~~~~~~~~~~~~~~~~~~~~~~~~~~~~

2005년 10월 04일 17시 41분 13초 1275 1
드럽고만
실력을 실력대로 발휘 못하는


아우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12 16:18
세상은 더러 더러울때가 있지요..
그 더러운 세상에서 내가 ,,아니 ,,나의 실력이..능력이 빛을 내려면,,
숨을 죽이고, 남 몰래 칼을 갈아야지요..^^
웃으면서 말이지요...여우처럼...늑대신가요?..그럼 늑대처럼...
실력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웃으면서,,하고 싶은 말을 상대에게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가 나고 더럽더라도..
얼굴에 표시를 내서는 ..사회에서...그 무리에서..왕따를 당할수도 있으니 그점...유의하시고,,
절대 표시를 내서는..아니됩니다..
웃으면서,,당신의 주장을 펼치세요..
이전
79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