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상하죠?

2005년 05월 26일 10시 50분 56초 1223 3 5
왜 하루도 쉬지않고 영화일을 하는데

빚은 점점 더 늘어만 갈까요...

정말 신기하고도 이상하죠...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시퐁~~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5.26 15:01
빚을 없애려는 절실함이 없기 때문이죠.
anonymous
글쓴이
2005.05.26 16:43
빚을 없애려는 절실함이...정말 절실히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5.26 17:13
아.. 죄송합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잘 못 이해를 했던 것 같네요.
빚 갚고 빛 보는 좋은날 어서 오시길..
이전
81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