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값 인상 된데요. 울고 싶다.ㅠㅠ
소사모들 여의도로 집합 해야 하나.. 으~이 띠..
소사모들 여의도로 집합 해야 하나.. 으~이 띠..
시무룩 하게 앉아서...소주 한잔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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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04월 30일 00시 33분 15초 1292 5 7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철옹성같은 마음의 벽을 부쉬고 편하게 술마시고 싶은 날이 있다
요즘은 다들 너무 바쁘고 ... 다들 너무 생각이 많다 ......
요즘은 다들 너무 바쁘고 ... 다들 너무 생각이 많다 ......
정작 필요할때 안보이는 건....돈이나....보고싶은 친구나다....ㅋㅋㅋ(넘 했나??)
둘다.....
왜이리...만나기 어려울꼬....
둘다...
없으면....사는게 참 힘들게 느껴진다.
둘다.....
왜이리...만나기 어려울꼬....
둘다...
없으면....사는게 참 힘들게 느껴진다.
나를 아는 사람들 중에 정말 나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또 정말 내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요즘은 정말 이게 궁금하다......
또 정말 내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요즘은 정말 이게 궁금하다......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다면...그냥 가게 해야한다....
놓아야 한다....
천천히.......놓아야지....
놓아야 한다....
천천히.......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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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