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알바' 라는건 없습니다.

서울대 나와서 입시 과외를 하더라도 월 100~200 수준인데, 하물며...일반적인 알바가 고액일수가 있을까요?

터무니없이 많은 금액을 준다고 하면 그 글 읽을 가치조차 없다는게 정답입니다.

남의돈 먹는게 그렇게 쉬웠으면 다 그 일 하지 뭐하러 힘들게 일해서 먹고살까요. 어떤 이유에서건 속는놈이 바보고 조롱당해도 싼겁니다. 그부분만큼은 반론의 여지도 없죠.

혹...했다? 상식적으로 고액알바라는건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걸 뻔히 알텐데 왜 혹~ 할까요?

결국 본인 욕심이 나쁜 결과를 불러온것이죠.

일반적으로 수익이 클수록 고됩니다. 몸이 고되건 맘이 고되건 아니면 둘 다 고되건...

쉽고 편하게 빠르게 많이 버는 일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만 기억하셔도 저런 쓰레기들한테 속을 일 절대 없습니다.

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욕심 때문에 피해 보신 거 맞고요. 행동을 반성해야 하는 거 맞습니다.    인간이라  살다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일들 많이 저지릅니다.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인다지 않습니까? 우리도 다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측은 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렇게도님이 사기를 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당한건데 그걸 가해자로 모네!!사기를 당한게 죄도 아니고 ㅋㅋㅋ 범죄자의 동료들인가??왜 그렇게 범죄자를 옹호를 하지!!

아니 저 알바한 사람을 쉴드치는 댓글은 대체 생각이 있는거임? ㅋㅋㅋ 상식적으로 아무나 저렇게 해외가서 간단하게 돈 몇백씩 벌 수 있으면 다들 저거하고 있지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진짜 사긴지 아닌지 몰라서 했을거 같음? 그냥 돈 많이주니까 몇번만 하자 이 마인드지;; ㅋㅋㅋ 돈없는 배우들의 심리 이용해서 뻔히 나쁜길로 빠지게 하는 양아치들인데 흔들린 사람도 문제 있고 양아치도 문제있고 ㅋㅋㅋ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불법인지 몰랐다면 모를까 ㅋㅋㅋㅋ 안그래도 그 글 올리는 양아치 새기들 꼴보기 싫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증거 수집차 일부러 이것저것 캐물으려 했더니 바로 병신욕박던데 뭘 ㅋㅋㅋ 어휴 여튼.. 난 이 글보고 사이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