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촬영 현장에서 연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작품을 하면 좋지만
오디션에 100프로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집이 엄청 잘 살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서빙 배달 건설현장 이벤트 행사 등..
이런 일들을 통해 연기와 병행을 합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캐스팅이 되어도 잘되면 좋지만
빛을 보지 못한다면 공백기가 생기죠
내가 살기 위해 연기를 위해 배우라는 꿈을 위해서
내가 먼저 살아가야하니 일을 합니다
무기력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잘 되실 겁니다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 중 어느 누가 쉽게 되겠습니까!!
힘내세요 모두들 그렇게 삽니다 고생하고 나서 잘 되시면
그런 생각 또한 추억이 될겁니다 건승하세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