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가는구나~
왜 이러니 ㅉㅉ
힘든다는건 이해가 가나
이런식으로 동료들 조롱하는 짓은
말아야지..
이렇게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던?
조급해 하지 말고
알아주거나 말거나 내가 하고픈 일
하는거 만족하며 잘했든못했든
열정을 갖고 배우의 길을 감수하며
굿굿히 버티고 버텨보자.
몰라주면 또 어떠니?
뭐 출세할려고 배우 했데?
솔직 배우 안하면 세상 사는 설렘이 없더라고
그래서 포기 했다가 주변에 머무르다가
다시 시작 했지만....
다시 해보자고 권한 선후배에게 고맙고
그들은 미안해하기도 하지만
난 행복해~
배우로 살다 한평생 마감하고 마지막까지
배우로 있다면 유명하거나 말거나
좋지 않은가?
척박한 현장에서 버티고 이겨내는
우리 동료들 대단하고
무엇보다 여배우들..
때론 엄마로 부인으로 동생으로 딸로 만나면서
모진 어려움 (수모 희롱 우롱) 이겨내고
나가는 거 보면 정말 존경해요~
자 그래도 버텨내는 힘은 무엇일까?
돈때문에?
쉽게 돈버는 거 몰라 그런거 아니잖아요.
정말 돈 때문이라면 배우 말고도 더 쉬운 방법
알려드릴까요?
이건 정말 수치스런 답변이지요?
배우로 인정 받고 싶고
배우로 내인생을 정한거란 거 알아요.
대단하고 고귀한 결심입니다.
당하지 마세요. 상처 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왜 이러니 ㅉㅉ
힘든다는건 이해가 가나
이런식으로 동료들 조롱하는 짓은
말아야지..
이렇게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던?
조급해 하지 말고
알아주거나 말거나 내가 하고픈 일
하는거 만족하며 잘했든못했든
열정을 갖고 배우의 길을 감수하며
굿굿히 버티고 버텨보자.
몰라주면 또 어떠니?
뭐 출세할려고 배우 했데?
솔직 배우 안하면 세상 사는 설렘이 없더라고
그래서 포기 했다가 주변에 머무르다가
다시 시작 했지만....
다시 해보자고 권한 선후배에게 고맙고
그들은 미안해하기도 하지만
난 행복해~
배우로 살다 한평생 마감하고 마지막까지
배우로 있다면 유명하거나 말거나
좋지 않은가?
척박한 현장에서 버티고 이겨내는
우리 동료들 대단하고
무엇보다 여배우들..
때론 엄마로 부인으로 동생으로 딸로 만나면서
모진 어려움 (수모 희롱 우롱) 이겨내고
나가는 거 보면 정말 존경해요~
자 그래도 버텨내는 힘은 무엇일까?
돈때문에?
쉽게 돈버는 거 몰라 그런거 아니잖아요.
정말 돈 때문이라면 배우 말고도 더 쉬운 방법
알려드릴까요?
이건 정말 수치스런 답변이지요?
배우로 인정 받고 싶고
배우로 내인생을 정한거란 거 알아요.
대단하고 고귀한 결심입니다.
당하지 마세요. 상처 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