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차라리 하루이틀뒤로 약속을 잡고 시간을 잠시만 내달라고해서, 정말 확실하게 준비해서 다시 보여드리는 쪽으로 할것같습니다.
현장에서는 잘할수있다 열심히 하겠다는 아무도 믿지않으며 고려대상도 아닙니다.
그만큼 간절한 역할이라면 밤을 세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연습해서 보여드리고 오세요
안만나주면 연습한뒤에 그 감독님 만날수있게 사무실에하루종일 기다리셔도 되고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시 만나던지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을때 그저 말만 각오만 아무리 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을 거라고 봅니다 본인도 알수있는 그런점을 보완했다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