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영과를 졸업한 배우지망생입니다.
영화(단편,독립)를 너무 찍고 싶은데 학교에선 무대에서만 많이 서고 카메라연기는 전혀 몰라서 걱정입니다.
영화 찍으신 분들 조언이나 후기 듣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극이나 영화나 똑같다고 하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ㅠㅠ
영화 현장은 어떤 느낌인가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