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분의 경력이 연극과 공연이고 올해 들어서 영화를 많이 찍고 있는 배우입니다만,
연극과 공연을 어디 가서 경력이라 칠 수 없다는 말은 좀 섣부른 표현이라 생각되네요.
연극도 연극 나름, 공연도 공연 나름, 영화도 영화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겠죠.
거칠은 방법이라도 상관없으시다니, jacksonfive@naver.com
이쪽으로 실제 지원할 때 보내시는 ppt 파일 몇개 보내주시면
미력하나마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