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음에 들고 작품에 적합한 배우 세네분정도 미팅하시고 불발된 배우분들에게도 연락을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실례는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ㅎㅎ
제가 처음 하는게 많아서 뭐 좀 여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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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ini | |
2014년 07월 27일 22시 35분 57초 1592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1005
원하는 작품에 맞는 캐릭터를 찾을 때까지 충분히 만나보세요. 사진만, 프로필만으로 부족할 수도 있읍니다.
필요하다면, 가능하다면, 미팅할 때 카메라테스트도 해 보시구요~
안되면 안됐다고 연락주시면 됩니다.
아무 기약없이 기다리게 만들면 그게 실례가 되지요~
필요하다면, 가능하다면, 미팅할 때 카메라테스트도 해 보시구요~
안되면 안됐다고 연락주시면 됩니다.
아무 기약없이 기다리게 만들면 그게 실례가 되지요~
사람은 실제로 만나봐야 아는 법이죠.
미팅도 해보시고, 카메라테스트도 해보시고 이렇게 하시면 노하우가 늘어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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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