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당학교는 모르지만요.
한국사회의 병폐 중의 하나가 학연이죠.
실력이 출중하다면 모를까 대개는 학연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한국사회의 병폐 중의 하나가 학연이죠.
실력이 출중하다면 모를까 대개는 학연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극동대학교 연기과는 어떤가요!? 학교고민으로 미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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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0533 |
| 2009년 02월 04일 04시 42분 37초 6803 6 |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합격하신거 축하해요 ^^ 수도권 아니면 죽어도 안된다 이렇게 생각지 마시구요, 꼭 수도권졸업장을 원하신다면, 어딜가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수도권으로 편입하면 됩니다. 절대 3수는 하지마세요. 명전은 서울이라서 35번이면 안빠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저도 요즘상황은 정확힌 모릅니다. 제가 님이랑 나이차가 9살정도 나서요 ㅜㅜ
극동대 잘합니다..
요즘 연극으로 뜨는 학교에요..실력있어욤..
젊은 연극제에서 뜬 학교고 한명구 교수님등 교수진도 좋다고 들었네염..
작품을 봐도 프로는 아니지만 학생답게 열심히 잘 하더라구요..
님 마인드 참 좋으시네염 저도 지방대 나왔지만 어디서건 가서 열심히 자기생활잘하고 공부하면
잘 되게 되있습니다.
극동대 잘합니다.
요즘 연극으로 뜨는 학교에요..실력있어욤..
젊은 연극제에서 뜬 학교고 한명구 교수님등 교수진도 좋다고 들었네염..
작품을 봐도 프로는 아니지만 학생답게 열심히 잘 하더라구요..
님 마인드 참 좋으시네염 저도 지방대 나왔지만 어디서건 가서 열심히 자기생활잘하고 공부하면
잘 되게 되있습니다.
극동대 잘합니다.
극동대에 아는 오빠가 다녀서 얘기 들은게 좀 있는데요 교수진은 정말 학생한테 신경 많이 써 주신다고, 정말 좋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지방쪽이라 늦으면 차 끊겨서 동아리실에서 잠잔다던데.. 연습하기에는 최고로 좋은 곳이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 먼것만 빼면...네...
제가 봤을땐 학교 어딜가나 본인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나느냐가 문제인데
당연히 실력은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입시생이였고 지금도 그러기에 그 기분압니다.
어딜가나 본인이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또 나중에 가서 큰 오점이 되는게 바로 학벌입니다.
학벌은 연줄과도 연결되는 거라 이왕 하시는거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전 이제 곧 군 제대하는데 10학번으로 예대 도전합니다.
당연히 실력은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입시생이였고 지금도 그러기에 그 기분압니다.
어딜가나 본인이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또 나중에 가서 큰 오점이 되는게 바로 학벌입니다.
학벌은 연줄과도 연결되는 거라 이왕 하시는거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전 이제 곧 군 제대하는데 10학번으로 예대 도전합니다.
저는 말씀하신 두 대학중 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말씀하시고 생각하신대로 지방대라는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연줄이다 하지만, 어딜 가서든 자기가 하는 거에 따라 다르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연줄도 있을 수 있지만, 먼저 실력이 요구되거든요^^;
말씀하시고 생각하신대로 지방대라는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연줄이다 하지만, 어딜 가서든 자기가 하는 거에 따라 다르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연줄도 있을 수 있지만, 먼저 실력이 요구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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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