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살이시라면 아직은 나중일 걱정하지말고 부딪혀보심이 어떠신가 생각이드네요^^
연기를 배우고싶다라는 간절함이있으시다라면 최소한 연기가, 연극이 있는곳에 있어야함이
기본이 아닌가생각이듭니다. 이런저런 걱정으로 발도 내딛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을꺼같아요
저역시 군전역하고 님과같은걱정한적도있었고, 오전부터 낮까지 파트타임알바하고
오후에는 연기공부하고 연습하고 오디션보러다니고 저녁에 알바하고
월20짜리 옥탑방구해서 일부러 독하게 혼자 고생한적도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내상황이 아니라 그걸 핑계로 움직이못하는 내 자신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나이라면.....되든 안되든 부딪혀봐야하지않을까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없으시겠죠^^
연기를 배우고싶다라는 간절함이있으시다라면 최소한 연기가, 연극이 있는곳에 있어야함이
기본이 아닌가생각이듭니다. 이런저런 걱정으로 발도 내딛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을꺼같아요
저역시 군전역하고 님과같은걱정한적도있었고, 오전부터 낮까지 파트타임알바하고
오후에는 연기공부하고 연습하고 오디션보러다니고 저녁에 알바하고
월20짜리 옥탑방구해서 일부러 독하게 혼자 고생한적도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내상황이 아니라 그걸 핑계로 움직이못하는 내 자신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나이라면.....되든 안되든 부딪혀봐야하지않을까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없으시겠죠^^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