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모집란에 올라온사람들도 다먹고 살자고하는건데.. 태클걸지말구요. 그냥 아니다 싶으면 않하면될꺼같에요^^
저도 연기자모집란에 보고 아니다싶으면 지원을 않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를 노리는 쓰레기같은 모집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먹고살자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자 냄새나는 분들도 너무 많아요.
"2008년도만 해도 연기자 모집란에는 댓글도 없고" 라고 하셨는데,
이건 댓글을 못 달았던 것 뿐입니다. 연기자 모집란 댓글 다는 기능이 부활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제목과 다른 내용이라 제가 잘못 읽는건 아닌가 몇번을 읽어보지만,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리플 남깁니다.
저도 연기자모집란에 보고 아니다싶으면 지원을 않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를 노리는 쓰레기같은 모집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먹고살자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자 냄새나는 분들도 너무 많아요.
"2008년도만 해도 연기자 모집란에는 댓글도 없고" 라고 하셨는데,
이건 댓글을 못 달았던 것 뿐입니다. 연기자 모집란 댓글 다는 기능이 부활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제목과 다른 내용이라 제가 잘못 읽는건 아닌가 몇번을 읽어보지만,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리플 남깁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