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비리(?)를 말한다는 게 참 어려운데요. 후배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시는군요.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배우에 관한 고찰 (지망생분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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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wh00 | |
2008년 01월 23일 02시 31분 32초 5694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역이던 엑스트라던 자기의 연기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배우 아닐까요?
진심으로 연기를 꿈꾸는 분들은 단역도 마다하지 않을꺼에요.
님도 포기하기엔 일렀다고 봐요!
솔직히 이런 식으로 남의 인생을 막는 것일 수도 있지만,
20대 후반이면 앞으로 사실날이 약 60년은 남아있습니다.
몇년 지나면 100살까지도 거뜬히 산다던데!
님의 꿈이 헛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벌써 님의 커다란 인생에서 커다란 교훈을 발견하셨잖아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보다 수수한 들꽃이 더 아름답다울수 있다는 것을 님을 벌써 알고 계세요!
연기를 지망하는 1인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연기를 꿈꾸는 분들은 단역도 마다하지 않을꺼에요.
님도 포기하기엔 일렀다고 봐요!
솔직히 이런 식으로 남의 인생을 막는 것일 수도 있지만,
20대 후반이면 앞으로 사실날이 약 60년은 남아있습니다.
몇년 지나면 100살까지도 거뜬히 산다던데!
님의 꿈이 헛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벌써 님의 커다란 인생에서 커다란 교훈을 발견하셨잖아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보다 수수한 들꽃이 더 아름답다울수 있다는 것을 님을 벌써 알고 계세요!
연기를 지망하는 1인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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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