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을것 갔습니다.마치... 제 얘기 같아서 댓글을 다는 거구요. 걔다가 말랐어요. 피부도 구리빛에...ㅋㅋ 그러니까...그런것 같습니다.^^;
예전에 드라마'스타의 연인'카메라보조 스텝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위와 비슷한 씬이 있었거든요.
그때 씬 내용중에 '컷 오케이!~'라고 감독역의 연기자가 왜치면 스텝들이'수고하셨습니다'왜치면서 끝났던걸루 기억합니다.
저는 진짜 스텝이라 나오지 않았지만요.^^
요즘 배우쪽에 관심이 좀 많이가서 나름 제멋대로 공부하고 있구요. 내용보고 딱 제가 적당하다고 느껴서 "하고싶습니다!!"
하고 글을 남기고 싶지만 제가 제주도의 학생신분이라 이런 좋은 기회를 보면 속이 웁니다.
꼭 잘 찍으셔서 좋은작품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드라마'스타의 연인'카메라보조 스텝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위와 비슷한 씬이 있었거든요.
그때 씬 내용중에 '컷 오케이!~'라고 감독역의 연기자가 왜치면 스텝들이'수고하셨습니다'왜치면서 끝났던걸루 기억합니다.
저는 진짜 스텝이라 나오지 않았지만요.^^
요즘 배우쪽에 관심이 좀 많이가서 나름 제멋대로 공부하고 있구요. 내용보고 딱 제가 적당하다고 느껴서 "하고싶습니다!!"
하고 글을 남기고 싶지만 제가 제주도의 학생신분이라 이런 좋은 기회를 보면 속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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