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이 666명이라니 ㅋㅋ 재미있는 분이신 듯^^
영상제작집단 MIRO에서 뉴페이스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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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udys | |
2009년 07월 06일 15시 05분 31초 1180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는 일의 반이 음주가무이다.
'영화 같지도 않은' 단편 두 개 제작했다.
홈페이지 관리는 안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하는 캐백수다.
음...첫 문단의 골자가 이런데....이렇게 해선 지원하고 싶으신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좀 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게 쓰시는게 도움이 되실지 않을런지요.
지금은 좀 장난처럼 느껴집니다.
'영화 같지도 않은' 단편 두 개 제작했다.
홈페이지 관리는 안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하는 캐백수다.
음...첫 문단의 골자가 이런데....이렇게 해선 지원하고 싶으신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좀 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게 쓰시는게 도움이 되실지 않을런지요.
지금은 좀 장난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구인이네요.. ^^ 멋스러운 모임일듯 합니다.
ㅋㅋ 저랑 코드는 잘 맞으실 듯 해요 ㅎ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