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4분짜리 영상입니다.
초단편영상제에 낼 계획입니다.
구하는 배우는.
주인공역(아들 : 남) : 게으르고, 귀차니즘에 걸린 역 - 20대 중후반의 남자분.
어머니역 : 욕잘하고, 잔소리 잘하는 드센(?)역 - 50대 여성분,
초단편영상인 만큼 하루안에 다 찍습니다.
다음 주에 배우님들과 스텝들과 상의후 약속잡아서 찍을 겁니다.
페이는 저희가 학생이라 많이는 못드리고요.
적정 수준에서 상의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ㅜㅡ;;)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시나리오상 거의 동선이 없습니다.
이야기가 집 주변에서 식상하게 일어나는 일이니
그렇게 피곤하실 일 또한 없을겁니다.ㅡㅡ
rhudysrhudy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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