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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기 위한 불편하지만 매우 현실적인 이이기

actor리 actor리
2020년 04월 27일 23시 25분 22초 1546 5 2

2009년도에 입시연기로 연기를 시작한 이지혁입니다. 

단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구요. 사실 독립이나 단편영화에 출연하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제가 출연하기 위해 단편을 연출했구요. 지금은 <배우가 가는 길> 이라고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한 우물을 파면 뭐가 된다고 했는데, 이제 무언가가 될 준비운동이 끝난 거 같네요.

배우가 되기 위한 불편하지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https://youtu.be/bz_shXoA5LA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컬트레이너
2020.04.28 12:58
제목 보고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불편한 얘기가 하나도 없는 이유가 뭔가요? 하하하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임에도 간과하는 지망생들이 참 많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분이 가진 재능과 영상 보신 다른분들이 가진 재능은 같을수 없어요. 그것만 주의하고 보시면 좋을것같네요. 누구나 다 글쓰고 연출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Profile
actor리
글쓴이
2020.04.29 21:55
보컬트레이너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예전의 저는 간과하고 살았던 거 같아요 ㅠ
돈을 너무 무시하다 살다가 아직까지 그 여파에 영향을 받고 있어요. ^^;;;
보컬트레이너
2020.04.30 01:11
actor리
뭐 저도 가난한 입장에서 누구에게 뭐라 할 상황은 아니지만서도 ㅎㅎㅎ

건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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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게에라아아아웃
2020.05.01 17:24
파이팅 입니당.
Profile
actor리
글쓴이
2020.05.03 21:27
으으게에라아아아웃
아쟈쟈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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