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프로필 : 시작하는 사람
2,608 명

대한민국 필름메이커들의 프로필입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순서로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이창훈

xatan xatan
2009년 05월 11일 08시 45분 35초 917 3
분야 연출 
060908-0006(4405).jpg

희망은 연출부에서 차근차근 참여하고 후에는 제가 쓰고 있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감독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경력이 없고 경험이 없기에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조명이든, 음향이든, 단역이든, 제작이든, 시나리오든 ,뭐든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대학교때는 시나리오창작 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개인 창작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의 친화력도 좋고 항상 '파이팅'되어 있고 밥만 주신다면 뭐든 다 합니다.
오로지 영화계통에서만 숨쉬고 살아갈 수 있는 청년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tcby
2013.09.11 01:28
Profile
smaLip
2013.09.26 17:29
영화 똥위에눈이앉다의 조감독 박대현입니다. 10월초부터 11월말까지 일을 같이 할수있는지 예기해보고 싶은데 전화번호가 없으시네요. 이 글확인 하시면 전화한번주시겠어요? 010-4662-7036
영화을위하여
2014.12.05 17:47
안녕하세요 스카이필름 (가졔)저높은곳 향하여 조감독 입니다.
연락처를 이메일보내주세요
공지
이 공간에 대한 안내입니다. 등록을 하기전에 꼭 한번씩 읽어주세요 19
이전
54 / 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아이디당 한번씩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