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성인영화 입니다. 여러분들 참고하세요.
저예산독립영화 추억느와르 '사슬' 에서 30대후반 여주인공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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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 | |
2016년 08월 30일 12시 10분 28초 1351 4 |
제작 | 시네마H2 |
작품 제목 | 추억느와르 "사슬" |
감독 | 김훈희 |
극중배역 | 30대후반, 고교시절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여인.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
촬영기간 | 2016년 9월에서 10월초 16회차 정도 |
출연료 | 협의후 결정 |
모집인원 | 1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프로듀서 황순용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6-09-03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9금이기는 하지만 주영의 캐릭터가 노출과 베드씬이 요구되면 명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주영은 강간의 목표물이 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장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노출과 베드씬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인영화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물론 성인영화라는 표현을 광의로 보면 틀리지 않지만
다른 쪽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시나리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등학교 남동창 세명의 얽히고 꼬인 어두운 면을 생활적으로 그린 느와르이고, 그들이 얽히게 된 중심 사건에 고등학교 시절의 주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노출이 주가 되는 영화를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장르성이 다른 영화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하여 부연하였습니다.
주영은 강간의 목표물이 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장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노출과 베드씬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인영화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물론 성인영화라는 표현을 광의로 보면 틀리지 않지만
다른 쪽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시나리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등학교 남동창 세명의 얽히고 꼬인 어두운 면을 생활적으로 그린 느와르이고, 그들이 얽히게 된 중심 사건에 고등학교 시절의 주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노출이 주가 되는 영화를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장르성이 다른 영화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하여 부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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