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독립영화 "스올"에서 같이 일하실 제작부장/조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영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감독님은 "사람을 찾습니다" "타투" 그랜드파더" 등을 연출해 각종 영화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신
"이서" 감독님입니다.
이번에 준비중인 영화는 구원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포" 장르의 영화입니다.
주조연 캐스팅은 거의 되어있고 로케이션 헌팅 진행중입니다.
촬영은 3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 20회차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스탭님의 능력에 부족할 것 같지만 협의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배려하겠습니다.
구하는 스탭님은
제작부장 1인 (운전이 가능해야 할듯합니다. )
조감독 1인 입니다.
경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관련분야나 현장 경험이 있다면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스탭님은 메일 mastersimple@naver.com 으로 문의 주시면 시나리오. 제작진행상황 등 자세한 내용을 성심껏 응답하겠습니다.
강추위가 계속되는 한 겨울, 모든 스탭분들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