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김수현 그 이름을 믿고 43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었고, 마약파티 노출신 김수현과의 베드신까지 소화했건만 정작 영화에서는 노출신과 베드신 제외하고는 통편집되었다는 이야기...이쯤되면 여배우의 노출과 베드신 찍기 자체가 목적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