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4학년 졸업작품 <현집다오>에서 단역/보조출연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로그라인>
재개발 공사 시공일이 얼마 남지 않은 한 공가 빌라. 모든 세입자들이 다 빠진 와중에도 말 못 할 사정으로 공가에 몰래 숨어 사는 전 세입자 '두용'은 어느 날 자신의 집에 침입한 노숙자 '분남'과 갈등을 빚게 된다.
9월 16일 - 19일 총 4회차 진행 예정이며 출연 회차는 16일 금요일 1회차 하루입니다.
촬영은 인천 부평구 근처에서 진행되며 예상 촬영 시간은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총 4시간 정도 진행 될 예정이며 페이는 6만원 입니다.
[모집 배역]
30대 후반 - 40대 중반의 공사장 인부 역 (대사 X) - 3명
40대 후반 - 50대 초반의 최부장 역 (대사 O) - 1명
50대 중반의 양복남 역 (대사 X / 주어진 대사는 없으나 현장에서 간단한 대사나 애드리브가 필요할 수도 있음) - 3명
모집 기간은 내일(9월 14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연락은 아무리 늦어도 9월 15일(목) 오전까지 개인적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기재된 메일(yzzone22@naver.com)로 아래의 양식을 통해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양식]
제목 : 헌집다오 지원/희망배역/성함/나이 (EX : 헌집다오 지원/인부역/홍길동/45세)
내용 : 프로필 사진 or 개인 사진(최근 사진) / 필모그래피(있으실 경우에) / 연기 영상(최부장 역 지원 시 필수) / 개인 연락처
배역들 같은 경우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서 희망하시는 배역이 아닌 다른 배역으로 캐스팅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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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