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었습니다^^ 근데,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게 글자크기네요. 너무 작아서 전 12포인트로 올리고 봤습니다. 다른 분들이 읽기 편하게 편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용에서는 왜 그녀가 봉구에게 만원씩 건네주는지가 궁금했거든요? 근데 그 이유가 끝까지 밝혀지지 않네요? 봉구가 변해가는 모습은 재밌게 보여집니다. 방해꾼들도 등장하구요^^ 근데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20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노숙자라면 최소 30대, 40대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그러면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도 조금 달라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표현하는 것두요. 암튼,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쓴 시놉시스인데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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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바르트 |
2012년 01월 29일 02시 46분 44초 5111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ito
감사합니다!! vito님 말씀하신 부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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