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분량이 적고, 시나리오가 이야기를 구성 해 내가는 과정이 더 중요 하기 때문에
짧은 분량을 보고 뭐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쓰신 내용이 전체적으로 그렇긴 하지만 씬2 부분에서 인물의 대사와 지문에 대한 경계가 없는 듯 합니다.
시나리오라면 지문과 대사를 조금 더 명확하게 구분 해 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씬 1에서는 지문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지문이라는 것이 짧게 명확하게 상황설정만 한다면 그 역활은 충분히 한 걸로 생각 됩니다.
인물의 심리상태도 지문내용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구요.
모호하며 긴 ...지문은 별로 좋지 않은 습관 이라고 보입니다.
쓰신 분량을 보고는 최선을 다해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부 하는 중 이라 세밀한 부분을 지적한다는 것은 좀 그래서 이정도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처음 글을 쓸 때 가장 큰 위안과 용기가 되었던 말은... 허접한 제 시나리오를 한 분이 봐 주시고
"너 나이에 원고지 200장 분량으로 무슨 이야기를 쓴 것 자체가 기특한 일이다"
"글은 쓸 수록 나아지니 더욱 열심히 해라"
"너가 좋은 글을 쓸수 있고 없는 것은 너한테 달린 문제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님보다 나이 많이 먹어서 쓰기 시작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 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건필 하시길...
짧은 분량을 보고 뭐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쓰신 내용이 전체적으로 그렇긴 하지만 씬2 부분에서 인물의 대사와 지문에 대한 경계가 없는 듯 합니다.
시나리오라면 지문과 대사를 조금 더 명확하게 구분 해 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씬 1에서는 지문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지문이라는 것이 짧게 명확하게 상황설정만 한다면 그 역활은 충분히 한 걸로 생각 됩니다.
인물의 심리상태도 지문내용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구요.
모호하며 긴 ...지문은 별로 좋지 않은 습관 이라고 보입니다.
쓰신 분량을 보고는 최선을 다해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부 하는 중 이라 세밀한 부분을 지적한다는 것은 좀 그래서 이정도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처음 글을 쓸 때 가장 큰 위안과 용기가 되었던 말은... 허접한 제 시나리오를 한 분이 봐 주시고
"너 나이에 원고지 200장 분량으로 무슨 이야기를 쓴 것 자체가 기특한 일이다"
"글은 쓸 수록 나아지니 더욱 열심히 해라"
"너가 좋은 글을 쓸수 있고 없는 것은 너한테 달린 문제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님보다 나이 많이 먹어서 쓰기 시작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 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건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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