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나리오의 일부분 이지만 반전이 기대된다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길 기대 합니다...^^
갑작스런 생각에 쓴 시놉..평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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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ge |
2010년 06월 29일 02시 22분 56초 5869 6 |
와~!
시나리오의 일부분 이지만 반전이 기대된다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길 기대 합니다...^^
본인의 창작물이라면 충분히 멋진 장면입니다만
비슷한 내용의 만화를 봤던적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오해이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될 수 있으면 공간적 배경에 차이를 두어 봄이 어떨런지요?
그 만화 어떤만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어떤부분이 비슷한지 보고싶네요 ㅎㅎ
어떤만화인지 한번 보고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지 않도록 수정해야겠습니다~^^
초면에 이런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우선 잘 보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이래라 저래라 할 특권은 없습니다만 이 내용은 기존의 드라마나 공포특급같은
예전 공포소설에 자주 등장했던 시리즈 물 같습니다.
느낌이 그랬습니다. 그냥 느낌이 기묘한 이야기 라는 일본 영화를 보신적 있는지요.
그 영화는 짤막한 단편들만 모아 놓았답니다. 거기에 님이 쓰신 글과 80% 비슷한 내용을 본 적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답이 딱 나와버렸네요. 처음 읽기 시작할때부터요...
수정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우선 택시기사라는 뻔한 것보담 차라리 친구랑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의 종점이 그 폐허
라거나... 혹은 의사라는 것보담 그냥 싸이코인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녀들의 동료라던지...
같은 회사를 다니는 그녀들의 동료가 사이코 살인마라던지... 뭐 이렇게요.. 직업을 딱 정하는 것보담 우리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조심하자. 뭐 이런거죠.. 공포 스릴러물은 보통 여름이 대세니... 아.. 참고로 "두사람이다" 참고해보세요.
그럼 건필하십쇼~~
저도 Film CLOWN 님 말씀 처럼 이 이야기와 비슷한 소재를 다룬웹툰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웹툰 작가신데, 그 분의 이야기와 정말 비슷하다고 볼수 있어요.
전 읽는 내내 , '이거 그건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 하셨고, 님은 시나리오로 표현 하셨으니
굳이 이 이야기를 바꿔서 연출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연출을 공부 하시는 학생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해 낼때
쓰레기로 만드느냐, 이야기 보다 더 재미있게 만드느냐는 님의 실력에 맞길수 밖에 없는데요
이 이야기는 충분히 재미있는 이야기니까, 훌륭하게 연출하셔서 좋은 작품 만드시길 빌께요.
아참 그 웹툰 제목을 알려드릴께요.
네이버 - 웹툰 - 완결웹툰 - 구아바작가의 연 - 3화 다음 사람에게는 -
잘 읽었습니다 ^^
읽으면서 어디선가 본것 같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내용의 영화나 책을 본거 같은대요
우선은 캐릭터에 택시기사 그리고 부모가 못 다이룬 꿈을
자식에게 되물림하는 장면등..
어디에서든 살짝 살짝 볼수 있는 흔한 소재라 약간 아쉽내요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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