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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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전설의도망자.)

웃음전달사
2010년 05월 02일 23시 27분 15초 3968 1

#등장인물 :주인공 (이상우리) ,

 

#1. 지하철 기다리는 곳

 

이상우리: (심각한 표정으로 땀을 흘리면서)(어두운 음악이나온다)'나는 지금 도망중이다. 모든사람은 나를 잡으려한다.

                 나는 왜 도망가는가. 그 이유도 잊혀진지 오래.. 나는 10년간 이유도 잊은채 도망다니고있다'

 

 

경찰1: 순찰이나 나가볼까?

경찰2: 그래.. 아잠와 .. 경찰일도 못해먹겠어..

경찰1:그래.. 요즘 야근이 계속되서 좀 피곤하긴하다.

경찰2: 저사람뭐야?(이상우리를 가르키며) 왜 눈치보고 도망가지?

경찰1: 따라가보자

 

경찰1.2는 이상우리를 따라간다

 

이상우리: 뭐지 경찰이 붙었잖아?(땀을흘리며...) 도망가자!

 

경찰1: (뛰어오면서)  잠시 서보십시오 .!!!!!삐익삐익~~~

 

이상우리: 안되 붙잡히면 안되..  (담을 자연스레 쉽게 넘으며, 도로를 지나 엄청난 속도로 뛴다. 장애물..그따위껀 이상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차도 넘어다니며  3층높이 에서 뛰어도 그는 달릴수있다.)

 

경찰1:허억허억.. 왜저리 빨라.. 수상한데.. 어디로갔지?

경찰2: 못찾겠다..  다시 근무지역으로 가자..

 

이상우리:(안심한 표정으로) 흠.. 안잡혔구나.. '근데 난 왜 도망갔을까.. 이제 이유를 생각하기도싫다. 그냥 도망가는것이

                   나의 운명...그자체.)

                 '나는 이렇게 매일 하루에 10번은 도망친다. 이유? 없다. 도망가는것이 나에겐 큰 행복 기쁨이기때문에.아무도

                   나를 잡을순없다.

 

다음주(2편에서는 이상우리.. 도망다니다가 큰오해가 생겨.. 조폭들에게 쫒기게 되는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BAM
2010.09.19 18:13

매력있는 캐릭터? 없습니다.

시나리오의 개연성? 없습니다.

대사? 너무 딱딱합니다.

 

좀더 많이 글을 써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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