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으로 너무 뜬금 없는 김여사의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약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시놉시스를 써봤어요! 꼭 읽어주시고 비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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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 |
2012년 09월 03일 13시 58분 24초 3787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율감독
김여사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결국 사람까지 해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ㅎㅎ 근데 마지막 결말이 조금 뜸금 없었군요 ㅠㅠ ㅎㅎ 사실 팀버튼 감독의 <스위니 토드>를 넘 감명 깊게 봐서 비슷하게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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