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실 히로시는 편집실에서 사용되던 말인데요...
최근엔 디지털편집을 많이 하기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겠지만 과거엔 '무비올라'나'스텐백'이란 편집기를 주로 사용했어요, 그때 편집할부분을 잡아 하얀(히로)색연필로 프레임부분에 표시를 했거든요. 아마 그래서 히로시란 말이 위치표시란 표현으로 사용되나 봅니다.
최근엔 디지털편집을 많이 하기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겠지만 과거엔 '무비올라'나'스텐백'이란 편집기를 주로 사용했어요, 그때 편집할부분을 잡아 하얀(히로)색연필로 프레임부분에 표시를 했거든요. 아마 그래서 히로시란 말이 위치표시란 표현으로 사용되나 봅니다.
기존의 딱딱한 사전식 설명이 아닌, 이해가 편하고 쉬운 용어설명에 회원분들이 직접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