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드라마 제작팀 그냥 모인 사람들입니다. 웹드라마 팀을 구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에서 온 모간입니다. 제가 집필한 시나리오 ‘만남이 있는 벤치’ 를 바탕으로 저희 ‘그냥 모인 사람들’팀이 짧은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상호 무페이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작품은 추후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작업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열정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나갈 생각이 있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본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웹드라마 촬영을 위해 팀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팀워크를 이루면서 촬영 팀, 음향팀, 스틸 촬영 작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구합니다.
경험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끝까지 진심으로 노력하면서 웹드라마 만들고 싶어야 하는 열정 있으면 좋겠습니다.
🎞️
웹드라마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
매주 시청자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라이브 방송을 하는 21살 스트리머 도율. 우연히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벤치에 앉아있는 여자 만남을 만난다. 금발머리 하얀 피부. 어느 외국인 여자가 벤치에 이상한 자세로 앉아있다. 또라이인가 싶어 외면하고 싶지만, 라이브 방송을 위해 용기 내어 말을 걸어보는데… 어딘가 이상한 두 사람의 만남. 그저 또라이인지. 아니면 단지 자유로운 사람인지는 조금 더 살펴봐야 할 수도…
매 회는 벤치 주변에서 그 두 캐릭터 사이에 새로운 주제로 일어납니다.
>장르
코미디. 웹드라마 / 6화.
>형식
유튜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또 추후에 영화제나 시사회같은 곳에 출품할 수 있는 예정.
👥
<활동 방식>
8월 말에 촬영. 매주 1~2회 모임.
✉️
<지원 방법/ 연락처>
이름, 나이, 소속/활동, 지원 동기, 맡고 싶은 자리 (메일제목), 관련 경험, 연락처.
이메일 : keunnyang@gmail.com
양식 : 예) 촬영_홍길동_23(나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