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온 모간입니다. 웹드라마 제작팀을 구하고 있습니다.

👩 먼저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였고, 1학년 때 웹드라마를 만들었고 그 후 여러 대본을 썼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촬영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학년 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와서, 시나리오 워크샵 강의와 한국 영화 강의 들으며 극회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프랑스에 돌아가서 1년 동안 연극 강좌를 다녔고 현재는 웹드라마/단편영화 만들기 위해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한국에 왔습니다.

🎥현재는 대본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감독과 배우 중 여자 주인공은 제가 맡을 예정입니다. 웹드라마 제작을 위해 필요한 다른 역할을 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팀워크를 이루면서 조감독, 촬영 감독 , 미술 감독 (공간, 세트, 의상) 등을 구하고 있습니다.

경험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끝까지 진심으로 노력하면서 웹드라마 만들고 싶어야 하는 열정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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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

매주 시청자의 동네를 구경하는 23살 남성 스트리머는 우연히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벤치에 앉아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찾아간다. 장소에 도착하자 외국인 여자가 벤치에 이상한 자세로 앉아있다. 또라이인가 싶어 외면하고 싶지만, 라이브 방송을 위해 용기 내어 말을 걸어보는데..

독특한 남녀의 만남이다. 하지만, 또라이인가, 아니면 단지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인가는 조금 더

살펴봐야할 수 도..

매 회는 벤치 주변에서 그 두 캐릭터 사이에 새로운 주제로  일어납니다.

>장르

코미디. 웹드라마 / 6화.

>형식

La fée film 라페 필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예정.

이제 시작하는 채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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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방식>

8월 완성 목표. 매주 2회 모임 후 상황에 따라 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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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법/ 연락처>

이메일로 이름, 나이, 성별, 소속/활동, 맡고 싶은 자리, 지원 동기, 관련 경험, 가능 시간,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이메일 : mallexd7@gmail.com

질문이나 있으면 연락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