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나름이지만... 쉽지 않을겁니다.
1. 현장은 교육장이 아닙니다.
들어가서 막내로 배우겠다... 라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을 그리 반기지 않습니다. 바로 일에 투입해도 손이 모자라는 판에 투입은 커녕 가르치려면 두 명이 일을 놓고 시간을 써야 하죠. 그것도 선배는 더 숙련된 고급인력이고요. 그러니 그런 인력은 일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방해가 더 많이 됩니다. 그래서 아예 모르거나 경력없으면 안 쓰는 겁니다. 그래도 가물에 콩나듯이 인력 급할때 구인을 하기는 하니 그걸 노리는 것 뿐이죠.
2. 일자리 적습니다.
전공하고 현장에서 몇 년 지낸사람조차 일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비전공자 수요는 매우 작습니다. 즉, 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될때까지 끈질기게 계속 시도해야 어쩌다 한 번 채용될겁니다. 게다가 나이가 있으면 더 확률이 낮아지겠죠. 위에 이야기한 이유까지 합하면 정말로 쉽지 않죠.
이 게시판에 같은 질문이 아마 수백개는 될겁니다.
그만큼 비슷한 처지에 입문을 시도하지만 잘 안되고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소리죠.
1. 현장은 교육장이 아닙니다.
들어가서 막내로 배우겠다... 라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을 그리 반기지 않습니다. 바로 일에 투입해도 손이 모자라는 판에 투입은 커녕 가르치려면 두 명이 일을 놓고 시간을 써야 하죠. 그것도 선배는 더 숙련된 고급인력이고요. 그러니 그런 인력은 일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방해가 더 많이 됩니다. 그래서 아예 모르거나 경력없으면 안 쓰는 겁니다. 그래도 가물에 콩나듯이 인력 급할때 구인을 하기는 하니 그걸 노리는 것 뿐이죠.
2. 일자리 적습니다.
전공하고 현장에서 몇 년 지낸사람조차 일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비전공자 수요는 매우 작습니다. 즉, 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될때까지 끈질기게 계속 시도해야 어쩌다 한 번 채용될겁니다. 게다가 나이가 있으면 더 확률이 낮아지겠죠. 위에 이야기한 이유까지 합하면 정말로 쉽지 않죠.
이 게시판에 같은 질문이 아마 수백개는 될겁니다.
그만큼 비슷한 처지에 입문을 시도하지만 잘 안되고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소리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