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하러 무페이라도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르쳐야할 대상일 뿐입니다. 가뜩이나 바빠죽겠는데 추가로 교육까지 해야 하는데 누가 그걸 좋아하겠어요. '초보라 몰라서 그렇지 가르쳐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촬영이라는 전문직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있는겁니다. 현장에서 막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는데에만도 꽤나 긴 훈련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전공자 아니면 들어가기 힘든게 사실이죠. 전공한다는게 단순히 학교를 다닌다는게 아니고 여러해동안 선후배 실습작 하면서 현장경험을 쌓았다는거니까요. 사실 영화과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이런 상대적으로 안전한 현장경험기회를 제공한다는데에 있죠.
무페이도 감당할 수 있다면, 이 사이트에서 품앗이 프로젝트 진행하는것에 참가해 보세요. 그러면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죠. 친구들과의 작업과 다른점은, 그중엔 현장사람들이 오기도 하고, 그러면 그분들과의 협업에서 배울 수 있는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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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