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쓰는 학생으로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ㅎㅎ 저같은 경우는 피드백을 수용을 하되 저의 스타일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수정을 합니다.
우선적으로 초고를 완성시키고 피드백을 받은 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시나리오가 될까 고민을 하다가 부분부분 첨삭을 한 뒤 다음 날 읽어보고 어색한 부분들을 수정하고 또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가능하다면 한명 또는 최대 두명에게만 받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피드백을 받을 거라면 한 사람에게만 받는 편이에요.
수정이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뚫어져라 보고 있지 않고 주위를 환시시킨 뒤에 다시 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글을 쓸 때 막막하면 우선 다른 것을 하는게 도움이 되었어요. 자고 다음 날 일어나 확인을 한다던가요.
생각이 나는대로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엉망이긴 하다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4년도 좋은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우선적으로 초고를 완성시키고 피드백을 받은 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시나리오가 될까 고민을 하다가 부분부분 첨삭을 한 뒤 다음 날 읽어보고 어색한 부분들을 수정하고 또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가능하다면 한명 또는 최대 두명에게만 받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피드백을 받을 거라면 한 사람에게만 받는 편이에요.
수정이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뚫어져라 보고 있지 않고 주위를 환시시킨 뒤에 다시 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글을 쓸 때 막막하면 우선 다른 것을 하는게 도움이 되었어요. 자고 다음 날 일어나 확인을 한다던가요.
생각이 나는대로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엉망이긴 하다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4년도 좋은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