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지내시는지 궁급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그 영화 봤어요...
그 영화를 만든 회사는 지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 영화의 PD가 인어 감독님이 계시던 회사를 차리신겁니다.
그 영화에 왜 그렇게 홍보를 안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에 압구정동에 있는 사무실을 나갈때면
교대역에서 환승을 했어야 했는데
지하철 벽에 산책의 포스터가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참 느낌이 좋았어요...
쩝~
사실 캐스팅 상으론 끌리지 않던 영화였거든여...
요즙 <아나키스트>, <산책>, <사랑의 전설>을 보니까
김상중 아저씨에 대한 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사실 그전에도 좋아했었는데...
쩝~
만약 헌팅에 관해 궁금하신게 있다면 산책 제작부 연락처를 갖고 있는데
쩝~
도움이 되실려나~
저도 며칠전에 그 영화 봤어요...
그 영화를 만든 회사는 지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 영화의 PD가 인어 감독님이 계시던 회사를 차리신겁니다.
그 영화에 왜 그렇게 홍보를 안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에 압구정동에 있는 사무실을 나갈때면
교대역에서 환승을 했어야 했는데
지하철 벽에 산책의 포스터가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참 느낌이 좋았어요...
쩝~
사실 캐스팅 상으론 끌리지 않던 영화였거든여...
요즙 <아나키스트>, <산책>, <사랑의 전설>을 보니까
김상중 아저씨에 대한 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사실 그전에도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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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헌팅에 관해 궁금하신게 있다면 산책 제작부 연락처를 갖고 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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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