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몇 몇 영화제에 출품을 해 줍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더 많은 영화제가 있으니 감독이 직접 출품을 꾸준히 하는게 조금이라도 영화제에 선택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독자적으로 출품하다 배급사 배급 방향과 어긋나거나 홍보에 불리한 영화제에 프리미어 공개를 해 버려서 마케팅에 불리해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상의하고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2. 당연이 무조건 받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다 돈인데 팔리지 않을것 같은 작품을 선택해야죠. 선택이 합리적인가?는 고민의 소지가 있지만 배급사 입장에서 작품을 고르는건 필요한 부분입니다.
3. 국제영화제는 전부 영어자막 요구합니다.
참고로, 프리미어 텍스트로 자막 넣기 보다는 자막 트랙 별도로 생기는 캡션 기능을 이용해서 자막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국제배급하려면 Timed Text라고 해서 자막을 시간위치값이 포함된 텍스트로 달라고 하는데, 프리미어 캡션에서 SRT로 저장하면 이게 바로 Timed Text라 두 번 일하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4. 요건 모르겠네요.
영화 안에서는 활동명을 쓰기도 하는데 계약할때는 결국 실명으로 하겠죠.
하지만 그 이외에도 더 많은 영화제가 있으니 감독이 직접 출품을 꾸준히 하는게 조금이라도 영화제에 선택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독자적으로 출품하다 배급사 배급 방향과 어긋나거나 홍보에 불리한 영화제에 프리미어 공개를 해 버려서 마케팅에 불리해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상의하고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2. 당연이 무조건 받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다 돈인데 팔리지 않을것 같은 작품을 선택해야죠. 선택이 합리적인가?는 고민의 소지가 있지만 배급사 입장에서 작품을 고르는건 필요한 부분입니다.
3. 국제영화제는 전부 영어자막 요구합니다.
참고로, 프리미어 텍스트로 자막 넣기 보다는 자막 트랙 별도로 생기는 캡션 기능을 이용해서 자막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국제배급하려면 Timed Text라고 해서 자막을 시간위치값이 포함된 텍스트로 달라고 하는데, 프리미어 캡션에서 SRT로 저장하면 이게 바로 Timed Text라 두 번 일하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4. 요건 모르겠네요.
영화 안에서는 활동명을 쓰기도 하는데 계약할때는 결국 실명으로 하겠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